진짜 애법 되는 볼륨으로 잡담북 하나 찍겠다?
모 처에서 달리는걸 그대로 옮겨서 찍을터라 말투가 좀 난감하긴 한데 따로 볼 사람도 없고 지인용 포함 3부만 찍을 예정이니까...뭐 받는 친구들도 이해해주겠지.

별로 안먹은 나이긴 하지만 덕질 인생 십수년만에 이렇게 열심히,열성적으로 덕질하는 것도-이렇게 달릴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고맙고 감사하다.

우선은 두달 안으로 내 안의 모든 버닝을 끝내는 것?짧막한 것들을 이어서 글로 다듬는 것?그렇게 해서 결과물 내고나면 전부 다 펑펑하고는 끼고 살아야지.한동안은 덕질로 고플 일 없는 인생이라 행복하네.하하.

그러니까 지금 이 포스팅은 일종의 다짐.제발 잘 해보자 나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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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라디지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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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5-3,4,7

2012. 1. 28. 20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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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5-2

2012. 1. 28. 20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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